박현호 프로필 나이 꽃바람 돈돈돈

박현호 씨는 MBN의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여 본인만의 음색과 훈훈한 외모로 많은 분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박현호 씨의 프로필과 나이, 노래 꽃바람, 돈돈돈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현호 프로필

• 본명 : 박현호
• 예명 : 서궁, 아임(I''M)
• 나이 : 1992년 31세
• 고향 : 경기도 
• 가족관계 : 부모님, 여동생
• 키 : 179cm
• 혈액형 : A형
• 데뷔 : 2013년 탑독 미니 앨범 [Dogg`s out]
• 소속사 : 에스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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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호 씨는 2013년 보이그룹 탑독에서 '서궁'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고, 리드보컬을 맡았다. 하지만 2015년 1월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하고 언더독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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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5년 11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노예장 얼터네이터 역으로 캐스팅되었고 2016년에는 아임(I'M)이라는 새로운 활동명으로 알앤비 가수로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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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호 씨는 2018년 3월 12일에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제대한 후, MBC 편애중계에 본명인 박현호로 출연하며 복귀를 알렸고 트로트 가수로 전향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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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호 씨는 이렇게 MBC ‘편애중계’, KBS2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해 완벽한 비주얼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았음은 물론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69번 가수로 출전하여 무대를 훈훈하게 물들이기도 했다.

 

박상철의 ‘꽃바람’을 선곡해 열창한 그는 또다시 비주얼과 가창력 모두를 인정받으며 예비 합격자로 선발되는 등 추후 보일 모습에 많은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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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등장에 패널들은 “잘생겼다”, “비율 좋다”며 칭찬을 했고 중간 간주 부분에는 마이크로 피리까지 부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올인이 나오지 않고 아쉽게 12표를 받아 예비 합격자에 가게 됐는데 무대 후 김준수는 “간드러지게 노래를 잘한다. 외모와 비율 모두 스타로서 손색이 없었다”라고 칭찬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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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역시 “빠지는 게 하나도 없다”라며 “혹 중간에 선보이는 장기 잘 되면 ‘라디오스타’ 나가서 꼭 해라”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특히 박현호 씨는 무대 후 “이것만 치우고 가겠다”라고 말하며 무대 마지막에 뿌린 꽃가루까지 직접 치우는 모습을 보였다.

 

박현호 씨는 지난해 9월 본명인 박현호로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데뷔곡 '돈돈돈'을 발매했다.

 

>> 박현호 데뷔곡 돈돈돈

박현호 씨의 소속사는 "트로트부터 알앤비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그만의 음색으로 구사할 수 있는 솔로 가수 박현호가 음악 활동은 물론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로 소속 연예인으로는 한혜진, 장윤주, 송경아, 이현이, 이혜영, 한혜연, 송해나, 아이키, 정혁, 박재민, 최광록, 현우석, 한성민, 박세진, 문주연, 김성희, 이호연, 조민호, 백성철, 김리예, 서재원, 코지훈, 최희승, 모그, 구동현, 차서린, 정우주, 요니P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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