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완 프로필 나이 키 가족관계 데뷔 소속사

김도완 씨는 안정적이고 섬세한 연기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는 배우입니다. 지금부터 그의 프로필 나이, 키, 가족관계, 데뷔, 소속사 등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김도완 프로필

김도완 씨는 단역으로 활동하다 2017년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열일곱과 옐로우의 남주인공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으며여러 영화와 드라마에 조연이나 서브 주연으로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김도완 씨의 롤모델은 이병헌, 조승우 씨라고 한다. 그 이유는 연기력도 대단할 뿐만 아니라 소모적인 캐릭터를 연기하지 않으며 항상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 고등학교 선배이기도 한 조승우 씨를 여러 인터뷰에서 언급하며 동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휴대폰을 하는 시간이 많아 일부러 항상 가방에 책 한 권을 넣고 다닌다고 한다. 그리스인 조르바를 상당히 좋아한다고한다.

김도완 씨는 운동을 좋아하는데 2020년 체지방률 8%의 인바디 결과지를 공개한 적도 있다. 하지만 타고난 근육질 몸매는 전혀 아니고, 원래는 무척 마른 체형이었다고 한다.

그에게는 연년생인 남동생이 있는데 자라면서 한 번도 싸우지 않았다고 한다.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계속 영화쪽에서 일을 해서 그런지 칭찬보다는 냉정하게 형의 연기를 모니터링 해준다고 한다.

김도완 씨는 작품을 함께 했다고 해서 모든 사람과 아주 가까워지지는 않는다고 한다. 내성적이고 말 수도 없는 편이고 친한 사람이 아니면 앞에서 잘 웃지도 않는다고 한다.

그래도 또래 배우들과 함께 한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이나 '간 떨어지는 동거'에선 사적으로 많이 친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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