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본명 나이 프로필 키 결혼 데뷔 가족

한다감 씨는 다재다능한 연기자로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 그녀의 본명 나이 프로필 키 결혼 데뷔 가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다감

 

한다감 프로필

• 나이 : 1980년 9월 12일 (44세)
• 본명 : 한은정
• 키 :  170cm
• 혈액형 : O형
• 가족 : 부모님, 남동생, 남편
• 학력 : 동대전초등학교, 대전가양중학교, 한밭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영화학 중퇴,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 중퇴, 경희사이버대학교 정보통신학 
• 데뷔 :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
• 취미 : 비디오 감상, 수영

 

배우 시작

한다감은 1980년 9월 12일에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170cm의 키와 O형 혈액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남동생, 2020년 결혼하여 남편이 있습니다.

 

>> 한다감 인스타그램

한다감 인스타그램

 

 

학력으로는 동대전초등학교, 대전가양중학교, 한밭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서울예술대학교 영화학과와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과를 중퇴했습니다. 이후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정보통신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한다감의 연예계 데뷔는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처음에는 패션 모델로 활동하다가 연기자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녀의 연기 경력에서 중요한 전환점은 2002년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였습니다. 이 작품에서 악역인 윤나희 역을 맡아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한다감

한다감

 

 

2006년에는 KBS 대하드라마 '서울 1945'에 출연하여 기구한 운명을 헤쳐나가는 여인 김해경 역을 연기했습니다. 이 역할로 연말 연기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10년에는 KBS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모성애 넘치는 구미호 역을 맡아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 작품을 위해 그녀는 큰 금액의 출연료를 포기할 정도로 열정을 보였습니다.

한다감

 

다양한 작품 활동

한다감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장르와 역할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갔습니다. 2011년에는 KBS 드라마스페셜 '사백년의 꿈'에 출연하여 처음으로 단막극에 도전했습니다. 이 작품에서 그녀는 전생과 현생을 오가는 1인 2역을 소화하며 연기력을 과시했습니다.

 

같은 해에 영화 '기생령'으로 스크린에 복귀했는데, 이는 그녀의 세 번째 공포물 출연이었습니다. '구미호: 여우누이뎐'에 이어 다시 한 번 모성애를 간직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한다감

 

2014년에는 KBS 드라마 '골든크로스'에서 홍사라 역을 맡아 열연했고, 이 역할로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조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를 통해 그녀의 연기력이 다시 한 번 인정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능과 개인 브랜딩

한다감은 연기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습니다. 2017년 3월부터는 채널 A '풍문으로 들었쇼'의 MC를 맡았고, MBC '발칙한 동거 - 빈방 있음'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냈습니다. 특히 '발칙한 동거'에서는 이미지와 다른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들의 호감을 샀습니다.

한다감

 

같은 해 11월에는 '도시어부'에 출연해 낚시 초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5짜 참돔을 낚는 등 어복을 과시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2018년 12월 10일, 그녀는 활동명을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는 배우로서 더욱 특별한 이름을 갖고 싶다는 열망과 함께 팬들에게 더욱 다정다감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름 변경 후 그녀는 심리적 안정과 함께 신체적인 변화도 경험했다고 합니다.

한다감

 

2020년 1월 5일, 한다감은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는 그녀의 인생에 있어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2021년에는 KBS 1TV 저녁일일극 '국가대표 와이프'에서 서초희 역을 맡아 데뷔 후 22년 만에 첫 일일극 주연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는 그녀의 연기 경력에 있어 또 다른 도전이었습니다.

한다감

 

2023년에는 TV조선 주말극 '아씨두리안'에 출연하여 최명길의 며느리 이은성 역을 맡았습니다. 비록 분량이 많지는 않았지만, 강렬한 이미지와 뛰어난 연기로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지적이고 도시적인 명문가 출신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한다감

 

한다감은 큰 키와 늘씬한 몸매, 세련된 의상 감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연기뿐만 아니라 패션 모델로서도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다감

이처럼 한다감은 연기자로서의 성장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끊임없는 도전과 밝은 내일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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