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호 나이 프로필 키 가족 데뷔 소속사 MBTI

신승호 씨는 모델에서 배우로 성공적으로 전향한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인데요. 개성 있는 외모와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오랫동안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나이 프로필 키 가족 데뷔 소속사 MBTI 등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신승호

 

신승호 프로필

• 나이 : 1995년 11월 11일 (29세)
• 키 : 187cm
• 혈액형 : A형
• 가족 : 부모님
• 소속사 : 킹콩 by 스타쉽
• 데뷔 : 2016년 2017 S/S 서울패션위크
• 종교 : 개신교
• 특기 : 축구
• MBTI : ENFP

신승호

 

 

신승호는 1995년 11월 11일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에서 태어난 배우이자 모델입니다. 키 187cm의 훤칠한 외모와 A형 혈액형을 가진 그는 현재 킹콩 by 스타쉽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개신교 신자인 신승호는 축구를 특기로 가지고 있으며, MBTI 성격 유형은 ENF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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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 인스타그램

 

 

모델에서 배우로

신승호의 연예계 데뷔는 2016년 2017 S/S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그는 원래 축구선수로 활동했지만, 새로운 도전을 위해 모델 일을 시작했습니다.

신승호

신승호

 

모델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2017 S/S 서울패션위크, 서울 365 패션쇼 등에서 활약하며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이후 2017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하는 등 모델로서의 경력을 쌓았습니다.

 

2018년, 신승호는 웹드라마 《에이틴》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 작품에서 그는 남시우 역을 맡아 연기력을 선보였고, 이를 통해 연기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모델에서 배우로의 전환은 그의 커리어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주었습니다.

 

 

 

다양한 작품 활동

신승호는 배우로 전향한 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갔습니다. 2019년에는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마휘영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같은 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에 출연하며 국제적인 플랫폼에서도 활약했습니다.

신승호

2021년에는 영화 《더블패티》에서 강우람 역을 맡아 스크린 데뷔를 했습니다. 이어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에 출연하여 황장수 역을 연기했고, 이를 통해 더 많은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2022년에는 tvN 드라마 《환혼》에서 고원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했습니다.

 

연기 스타일

신승호는 독특한 외모와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의 남성적인 얼굴선과 중저음의 목소리, 그리고 압도적인 피지컬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데 큰 강점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액션과 느와르 장르에 적합한 배우로 평가받고 있어, 앞으로 이러한 장르의 작품에서 더욱 활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승호

신승호

신승호는 이병헌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이름보다는 작품의 캐릭터로 기억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는 그가 단순히 인기를 얻는 것을 넘어 진정한 배우로서 성장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신승호

신승호

또한, 신승호는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에도 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옹성우, 황민현, 박지훈 등 또래 배우들과 여러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며 좋은 케미스트리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그가 다양한 배우들과 협업할 수 있는 유연성과 적응력을 갖추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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