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배우 프로필 나이 키 데뷔 가족관계

박지훈 씨는 다양한 매력 특히 긍정적이면서 밝은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노래와 춤은 물론 연기력까지 탁월한데요. 지금부터 그의 프로필 나이, 키, 데뷔, 가족관계 등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하겠습니다.

 

 

 

박지훈 프로필

• 나이 : 25세 1999년생
• 고향 : 경상남도
• 키 : 173cm
• 혈액형 : AB형
• 가족관계 : 부모님, 형, 반려견
• 학력 : 국립전통예술중학교 음악연극과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방송연예과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전공 휴학
• 소속사 : 마루기획
• 그룹 경력 : Wanna One
• 데뷔 : 2017년 8월 7일 Wanna One 미니 1집 1×1=1(TO BE ONE)
• MBTI : INFP
• 특기 : 팝핀, 비트박스

 

 

박지훈 씨는 SM엔터테인먼트 판타지오 연습생 출신으로 엠넷에서 주관하는 보이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Wanna One으로 데뷔하여, 2019년 1월 27일까지 활동하였다.

 

>> 박지훈 인스타그램

 

 

그는 7살 때부터 아역 배우를 해서 드라마, 영화, 광고, 뮤지컬 등에 출연했는데  방송 경험이 많아 카메라를 기가 막히게 잘 찾고, 시선 처리도 능숙하다. 또한 뮤지컬 활동을 했다는 점에서 발성과 보컬 실력이 뛰어나다.

 

박지훈 씨는 화제의 유행어 ,내 마음속에 저장,을 만들었는데 '저장'이라는 단어가 먼저 생각났고, 이걸 애교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하다가 문장을 만들고, 동작을 더해서 완성했다고 한다.

 

>> 박지훈 화제의 유행어 영상

 

 

원래 배우를 지망하던 박지훈 씨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춤이 좋아서 가수를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그의 모교 댄스 배틀에 참여한 때가 고등학교 1학년이므로, 당시 춤을 배운 지 고작 1~2년 정도인데, 팝핀과 비보잉 기술을 꽤 수준급으로 구사하고 있다. 타고난 운동신경과 신체조건에 노력이 더해지면서 급성장한 케이스이다.

 

 

그는 보컬과 랩 둘 다 가능하다. Wanna One 활동 당시에는 서브래퍼와 서브보컬이었다. 중저음에서의 보컬은 무리 없이 소화한다.

Wanna One의 Twilight이라는 노래에서처럼 초저음파트도 소화가 가능하다. Wanna One 당시 수록곡이었던 '갖고 싶어'에서도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톤의 랩을 보여준다. 그의 부드러운 중저음 목소리에 딱 걸맞은 파트를 잘 소화해 냈다..

 

Wanna One의 비주얼은 박지훈 없이는 논할 수 없다고 할 정도로 비주얼로 인정받는 멤버인데 특히 눈이 잘생겼다는 평이 많다.

 

박지훈 씨의 중국 팬들은 중국 북서부 지역 사막에 나무 천 그루를 심은 박지훈 숲을 기부하였고 그의 이름이 붙은 별도 생겼다고 한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참가 지원서에 쓴 롤모델은 방탄소년단 뷔라고 한다. 가장 좋아하는 그룹 역시 방탄소년단인데 KBS2 <해피 투게더 3>에 출연해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에서 했던 뷔의 표정 연기를 흉내내 보여주기도 했다.

 

박지훈 씨는 게임 덕후이다. 거의 유일한 취미 활동이 컴퓨터 게임이며, 1박 이상의 출장 시 가장 먼저 챙기는 것도 노트북이다. 다른 멤버와 달리, 휴식 기간에 목격짤이 뜨지 않는 이유가 숙소에서 게임만 하기 때문이라고 할 정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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