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 남편 나이 키 학력 절친

이번 포스팅에서는 김규선 씨의 남편, 나이, 키, 학력, 절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규선 씨는 2010년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데뷔했으며 주로 드라마에서 활동합니다.

나이는 1988년으로 34세이고 고향은 서울이며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배우자가 있습니다.

김규선 씨의 키는 168cm이고 혈액형은 B형이며 안양영화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연극학부를 전공하였습니다.

안양예고 시절 친한 동기로는 박규리 씨가 있고 선배이자 친한 언니로 오연서 씨가 있었다고 합니다.

걸그룹 연습생도 잠시 하다가 노래에 재능이 없다고 느껴 금세 그만두었는데, 이때 양지원과도 친분을 쌓았다고 합니다.

2009년 맥스웰하우스 광고 "스무 살의 고백" 시리즈 중 한 에피소드에 출연했는데, 군대 간 남자 친구에게 '제발 복학하지마' 라고 하던 광고 내용이 논란되기도 했습니다.

김규선 씨는 2017년 4월에 동갑내기 일반인 남성과 결혼하였습니다.

김규선 씨는 2018년 영화 상류사회에 출연했는데요. 개봉 전에는 수애의 베드신과 일본 인기 AV 배우인 하마사키 마오의 출연에만 언론의 시선이 집중되었습니다.

개봉 후에는 상류사회가 혹평을 받았지만 유일하게 김규선을 재발견한 것이 영화의 소득이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비서관 역으로 출연해서 자신이 모시던 국회의원을 사로잡는 팜므파탈적인 매력을 선보였는데 특히 베드신의 경우

언론 플레이만 하고 노출은 없었던 수애와 다르게 짧지만 높은 수위의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상류사회 촬영 당시, 주변 지인들은 신혼생활 7개월 차에 수위 높은 촬영이라 우려스러운 목소리도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편은 오히려 주변의 걱정과 달리 흔쾌히 촬영을 수락했고, 촬영기간 내내 아내를 응원했다고 합니다.

김규선 씨의 소속사는 YK미디어플러스로 소속 연예인으로는 송창의, 송영규, 이채경, 하은진, 김영웅, 유장영, 장해송,

김석주, 박새힘, 권고은, 김하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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